제목 세게최대학적세탁 및 학력위조
작성자 한시민
작성일 2009-03-25
조회수 12069
김영우목사 - 총신대재단이사장 2008년 특별교육을 지휘한 위원장
서천읍교회담임목사

한기승목사 - 숭일학원이사이며 총신대재단이사이자 신일장로교회 담임목사
소강석목사 - 마틴루터킹인권상수상이며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김은호목사 - c3tv방송국 사장이며 오륜교회 담임목사
이광복목사 - 국내 종말론 세미나 권위자 목양교회담임목사

이들은 김영우목사의 지휘아래 지난 2008년 8월에 2주, 2009년 1월 2주 총 4주에 걸쳐 총신대학교 사회교육원 산하 총회신학원에서 특별교육을 받고 2009년 2월10일 졸업을 했다.

당시 함께 졸업한 동문들 중인 김은호 목사는 졸업식 후 교회인터넷 홈페이지 자신의 학력 란에 자신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이라고 기재하였다.

명백한 학적세탁이며, 학력위조이다.

서글픈 현실이다.

재미있는 것은 서초동 사랑의 교회 오정현목사도 과거 총회신학원에서 연구과정을 했는데 자신의 이력에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졸업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점이다.

놀라운 것은 이들이 소속 된 국내최대교단인 합동총회가 총회적인 결의를 통하여 목사들의 학력위조를 허용하고 있다.

정직을 가르쳐야 될 분들인데.....

기가 막힐 일은 사랑의 교회는 정직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 이 서글픈 현실.......

정직과 신실을 가르쳐야 될 교단이 목사들로 하여금 어떻게 학력을 세탁하고 위조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으며 진실하라고 교인들에게 가르칠 수 있단 말인가!

처참한 것은 아직도 이 일에 대하여 무감각한 어리석은 자들이 또 다시 학적세탁을 위한 교육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의 교육은 불법변칙으로 모집 진행되었고 또한 불법적으로 마무리 되어졌다. 생각해보라 4주 만에 어떻게 학적이 바꾸어 질 수 있단 말인가!
이미 수년 전부터 이 일을 해오고 있다.
총신대학교는 사회교육원 산하 총회신학원에서 신학을 가르치며 목회자를 배출하고 있다.
교단이 목사로 배출해서 사역을 감당하는 것은 교단의 고유한 성역이다.
하지만 이들이 이력서에 “총회신학원졸업” 이라고 써야 될 것을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이라고 총회가 허락한 것은 분명히 부도덕한 일이다.
세상에서는 이것을 사기라고 부른다.
또한 신학을 가르치는 양심의 보루인 신학자들이 부도덕하게 교권의 시녀들이 되어 이 일을 수년째 시중들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 최대 장로 교단인 합동 측 200만 성도들과 800만 그리스도인 그리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다수의 전도대상자들은 이 사실을 알 권리가 분명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