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귀걸이
작성자 사육신
작성일 2006-05-16
조회수 19419
경선을 끝내고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무리들이 있네요
아무리 정치판이 개판이 라지만 정도는 있어야 되는게 아닙니까 자기의 정치적인 명분을 위해서 아버지를죽일수밖에 없었다는 말이 말이나 되는소리입니까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개**가있네요 용인에서 몰아내야지요
그럼 장관님이 정적이란 말입니까 원칙과 정도를 가는 세상이 와야지요 에미 애비도 모르는것이 뭐 국민을 위한다고 까붑니까 영어단어 한자 더안다고 외국서 물먹었다고 거드렁거리고 사람알기를 발밑에 때만치도 모르는
인간들 금어리 쓰레기 하치장에 모아놓고 불질러 버려야되지요
적어도 자기를 희생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사는게 어렵고 삶이 고달파도 우리는정신때문에 살아갑니다 시류에 따라서 간에붙었다가 쓸게에 붙었다하는 못믿을 인간보다는하루를 살더라도 깨끗하고 지조있게 살아갑시다
이판이 돈이 생깁니까 떡이 생깁니까 사람하나보고 하는것 아닙니까 은혜를 헌신짝처럼져버리고 칼을 들이대는이건정말아닙니다 그사람이 춤마하면 경쟁력이 없다는것을 뻔히 알면서 자기의 정치적 생명을 위해서 배신을 하는 비겁한사람이 뭐를 어쪄자는겁니까 더티하고 역겹고 몸에서 두드러기가 날정도로 가증스럽기까지합니다 모든 책임은 배은망덕한*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의 일을 망각한채 또 된다고 지껄이며 소설을 쓰는분들 반성합시다 책임을 지고 자숙하지는못할망정 또 어쩌자는겁니까 반성들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