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작성자 우죽본
작성일 2006-05-05
조회수 19386
우리가 경선에서 졋다는것이 믿어 지지를 않습니다
너무나 원통하고 분해서 시간이 갈수록 삭히히기가 어렵습니다 이긴
다고 확신했는데 이제 비로서야 용인에 혁명이 일어날거라 확신햇는데 결과는이게 뭡니까 훌륭한 분을 모셨놓고 정말이게 무었입니까 여론조사가 20포인트 우위에 잇음에도 불구하고 졌다는게 말이나 되는소리입니까 우리모두의 잘못입니다 장관님의 얼굴을 마주하기가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도대체 열린우리당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되지도 않을 사람 뽑아놓고 무슨
선거를 한다는 말입니까 용인시민의 대다수가 그사람가지고는 되지도 않는다고 지나가는 똥개가 웃을일이라고 비아냥거리는데 열린우리당의 양심있는사람이라면 이결과에 울분을 토해야 되지않겟습니까
장관님이 내려오신다고 했을때 용인시민 모두는 희망을 심었습니다 장관님께서 경선에서 않되셨을때 용인시민 모두는 안타까워햇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끝났다고 원통해 햇습니다 그들도 그사람가지고 않된다는것 뻔히 알면서 왜그리 해야만되는건지 이해가 가지를않습니다 모의원은 장관님을 제거하고 이모씨지는거 뻔하니 이번에 또제거해서 자기판을 만든다고 생각했다면 얼마나 어리석은짓인줄을 알것입니다 한참 몰라도 뭘모르는 야비한 술수라는것을 알게될것입니다 모의원이 당선된후로 지금까지 한것이라고 당원을 분열시키고 당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은 것밖에는없습니다
이제는 정신차리라고 할생각도 없습니다 이제 모의원은 인간이하의 행동을했고 구제불능 이라는생각때문입니다
인간의 기본상식도 져버린 당신의 모든 말과 행동은 반드시 심판 받을 것이라는확신이 서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국회의원을 2.3번 한들 무슨의미가있습니가까 용인시민은 이것을 용납하지않습니다 저는 용인시민의 양심이살아있다는것을 맏기때문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착한마음으로 닥아서야됩니다
하나님 말씀에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해습니다 18대총선 그리멀지가않습니다 용인의 때밀이까지 국회의원 거져료 주웠다고 말합니다 당신의 능력이 출중해서 착각하지마시요 이제 당신은 심판대에오를것입니다 당신은입때문에 망할것이고 당신의 졸개때문에 망할것입니다 은혜를원수로 갚는사람 여기저기 가서 딴소리하는사람 자기 자리급급해서 자기의 직위를 이용해 권력을 휘두르는사람 권력이 영원하지
않다는것을 알게될것이고 언젠가는 후회의 눈물을 흘릴날이 올것입니다
용인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뭐 그런개XX같은놈이 있냐고 용인의 양심있는 시민은 말합니다 우XX가 이XX르밀었다며 배은망덕한X이라고 모두들 말합니다 다음엔 국물도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