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남/궁/석
작성자 샘골서생
작성일 2006-05-01
조회수 26320
우리들은 언제나

원더파워 총장님으로
존경하는 의원님으로
정열적인 장관님으로
사랑하는 사장님으로
따뜻하신 선배님으로 기억합니다.

소도시 용인 보다는 <원더랜드코리아>를 위하여...
더 크게, 더 넓게, 더 높이...


이제민신부 씀


"언제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風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