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남궁 석 전장관 출마의 변
작성자 처인지킴이
작성일 2008-02-14
조회수 24881
출마의 변

상황1:
1793년 영국의 메가트니경이 중국을 방문하여 개방을 요구한다. 전성기를 구가하던 청의 건륭제는 이를 단호히 거부한다. 그로부터 약 50년 후인 1840년 중국은 아편전쟁에 휘말려 동해안이 쑥대밭이 되고 홍콩을 할양한다. 1853년 미국의 페리 제독이 일본을 흔들어 깨운다. 1858년 일본은 서구5개국과 통상조약을 체결하고 밖으로 나가 세계열강에 합류한다. 1866년 제너널 샤만호가 대동강에서 불타고 대원군의 쇄국정책은 강도를 더욱 강화한다. 그러다 국권을 상실하는 비극 속으로 역사를 몰고 간다. 밖으로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은 지금도 그 시대와 상황이 같다.

상황2:
1960년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은 80달러였다. 그로부터 47년이 지난 2007년도 1인당 국민소득은 2만 달러를 예약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짧은 기간 동안 산업화로 빈곤에서 탈출하고, 민주화운동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하고, 정보화를 산업에 접목시켜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을 이룩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양적인 경제지표들은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질적인 경제성장을 이야기해야 한다.

상황3:
나라의 안과 밖의 융합,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 효율과 감성의 융합,
경제와 문화의 융합, 나아가 빈과 부의 융합의 길을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회가 공부하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

출마의 변:
본인은 철학(연세대 철학과 2년 수료)과 경영(광운대학교 명예경영학박사) 그리고 자연과학(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 명예이학박사)에 이르는 실용적 학문에 줄기차게 정진하여 이미 정보통신부 장관, 16대 국회의원,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국가의 IT인프라 세계1등, 세계 최초의 디지털국회 등 미래 지향적 업적을 세운 바 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본인의 모든 역량을 불태워 마지막 공인으로서의 봉사를 하고자 한다.

2008년 2월 12일 제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남 궁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