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너무나도 뻔뻔하고 가증스런...
작성자
風雅
작성일
2007-01-12
조회수
22186
한나라당 국회의원 12명이 개헌찬성을 주장하는 내용의 단행본을 출간했다.
'헌법개정은 시대정신의 반영입니다(하나출판사. 2005. 5)'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했다.
한나라당 헌법을 연구하는 국회의원 모임 회장 이병석 의원(한나라당 수석부대표)은 발간사에서 “당장 2006년 1월 1일부터라도 국회에 모든 정파와 정당의 대표로 구성된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투명하고 공개된 헌법개정작업을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고 주장했다.
이병석 의원 외에도 전재희(정책위 의장), 나경원(대변인), 박 진, 주호영, 김기현, 김명주, 김정훈, 박승환, 심재엽, 홍문표, 박순자 의원 등이 개헌찬성이라고 보면 타당할 것이다.
이 책에는 제성호(중앙대 법학), 정종섭(서울대 헌법학), 장영수(고려대 헌법학), 선정원(명지도 행정학), 김형성(성균관대 법학) 교수 등의 개헌주장도 함께 실려있다.
출처 : 미디어몹
'심인성(心因性) 기억상실증'이란 질환이 있다. 뇌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도 심리적인 이유로 기억이 사라지는 특이한 병이다. 이 병의 가장 특징적인 현상은 ‘선택적'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자신이 기억하고 싶지 않은 부분만 선택적으로 사라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강간을 당한 여자가 강간 사실 자체를 까맣게 잊는다거나 극단적인 재난의 현장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사고 자체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경우이다. [정혜신원장 칼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