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펌]관광성 외유'신재춘(용인)도의원 당원권정지
작성자 용인시스
작성일 2006-10-16
조회수 23155
'관광성 외유' 파문 경기도의원 2명, 당원권 정지

[뉴시스 2006-10-10 15:31]

【수원=뉴시스】

한나라당 경기도당 윤리위원회(위원장 장경우)는 10일 관광성 해외연수로 물의를 빚은<뉴시스 지난달 25, 26, 29일자 보도>

경기도의회 자치행위원회 소속

신재춘 부위원장(용인)과

송윤원 간사(부천)에 대해 각각 6개월과 3개월간 당원권 정지를 결정했다.


또 자치위 소속 김제연(안산), 박영철(연천), 박호남(구리), 신광식(의정부), 이경천(남양주), 이병열(성남), 이성환(안양), 이주석(포천), 임무창(비례), 정문식(고양), 최용길(수원) 위원 등 11명에게는 경고조치했다.


이와 함께 윤리위는 이들 위원들에게 해외연수기간에 상당하는 4박5일 동안 당이 지정하는 소방관서에서 당직 및 야간근무를 서고 해외여행경비를 반납하도록 권유했다.


앞서 자치위 김영환 위원장은 외유파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달 29일 탈당했다.


장 위원장은 "조사결과 연수목적지 결정과 일정이 당초 연수목적과는 상이한 외유성 의도가 확인됐다"면서 이같은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당은 이날 중앙당이 전개하고 있는 '북한 핵실험 강행 및 전작권 단독행사 규탄을 위한 1000만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유명식기자 yeuj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