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서민경제회복추진위원회 정책간담회
작성자 arira.1
작성일 2006-08-10
조회수 23551
남궁 석 전 장관님께서는
2006년 7월 5일부로 서민경제회복추진위원회의(일자리창출분과)
위원직을 맡으셨습니다.
그동안에 있었던 장관님의 활동내역을 올리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로,
한국폴리텍대학을 방문하여
대학의 관계자 및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가지셨습니다.

▷ 일 시: 2006년 7월 18일(화) 11:00
▷ 장 소: 한국폴리텍Ⅰ대학 대강당
▷ 참 석: 김근태 당의장, 오해진 서민경제회복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안병엽 간사, 남궁석 위원, 조우현 위원, 장현준 위원 / 정부측 관계자 - 김성중 노동부 차관, 엄현택 서울지방노동청장 / 한국폴리텍대학 관계자 - 이사장, 폴리텍 대학장, 성남학장, 강서학장, 임서정과장, 기획국장, 학생대표 이병순, 김성희, 임베디드 박윤영






** 남궁석 서민경제회복추진위원회 위원 말씀

저희 서민경제회복추진위원회에서 재교육훈련에 주목해야겠다는 건의를 드린 것은, 대학교육과 평생교육이 있는데 우리 국민이 요구하는 평생교육을 감당할 수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이다. 지금 대로 놔두려면 올 필요가 없지만 대한민국의 평생교육기관으로 새롭게 단장하는 방법이 무엇이냐, 시설 하나 늘리는 것이 아니라 과목, 분야를 확충할 수 있는지, 교육받고 나가서 재취업이 되는지, 실질적인 재교육기관으로서 기능을 하는지, 완벽한 재교육 센터로서의 변화의 상을 그려보자는 차원에서 당의장께 건의를 드렸고 앞으로 국가가 해야 할 방향이 아닌가 한다. 폴리텍 대학을 국가의 재교육기관으로 재탄생시켰으면 한다.
일단 이곳에 와서 받는 교육은 무료로 해야 국민에게 제대로 교육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노동부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문제로 키워야 한다. 노동부의 분야를 뛰어넘어 누구나 직업을 잃더라도 여기서 교육받으면 재취업을 하는 곳을 만들자는 것이다.
보육문제는 서민경제를 통해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적어도 맞벌이 부부들이 아기를 맡길 수 있는 정도의 시설은 만들어야 한다. 이번에도 좀 더 현실성 있는 안을 준비하고 있다.
공부하고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격려를 드린다. 이만한 제도라도 있으니 의지할 수 있다.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을 꼭 하시기 바란다.
노동부나 집행부는 지금의 폴리텍대학에서 발전해서 국가전체의 평생교육을 성장하도록 업그레이드시키는 방법을 연구해보고자 이곳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