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전라의 사람들을 특별히 비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작성자
風雅
작성일
2006-05-19
조회수
23977
5.18을 기념해 새겨들을만한 글이 있어 요약해 옮깁니다.
이순신 대장군 : 호남이 없었더라면 국가도 없었다(若無湖南 是無國家)라고 하셨다.
역사학자 최상천 : 호남은 한국근대사에서 특이한 전통을 가진 지역이다. 호남은 오랫동안 권력으로 소외된 반면, 반외세투쟁에서는 최전선에 섰다. 동학농민전쟁(1984)이래, 광주학생운동(1929), 여수순천항쟁(1948)을 거쳐 광주항쟁(1980)에 이르기까지 한국근대사의 민중운동은 노동자계급이 아니라 호남사람에 의해 주도됐다. 이걸 망각하면 한국 근대사를 엉터리로 해석하게 된다.
정주영 왕회장 : "이승만은 대한민국의 남쪽 반만 통치했고, 박정희는 그 반쪽을 다시 동서로 나누어 통치했으며, 전두환은 그 중 동쪽을 다시 경.남북으로 나누어 경북만 통치했고, 노태우는 마침내 경북마저도 대구와 경북을 갈라 놓았다."
강준만 교수 : "한국의 대통령들(독재자들)은 분할통치를 통해 권력을 유지했다. 이는 지배계층이 피지배층을 이간질하여 서로 대립 반목하게하여 지배계급에 대한 집단적 저항을 미연에 방지코자 하는 술책이다"
리영희 선생님 : "민족이 분단된 상황에서 또 동서로 민족을 분열시켰다는 점이 박정희의 가장 큰죄다."
*조선일보는《민족정론지가》아니라《민족모독지》이다. : 최상천 (역사학자:《알몸 박정희》의 저자)
*한국의 언론은 미국을 세상의 중심으로 바라보고, 특히 ‘조중동’은 객관성과 국익을 뛰어넘는 매국적인 보도를 하는 신문이다.
: 이철기 동국대교수
출처 : 서프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