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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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누구신지는 모르겠소 상대할 가치조차도 없지만 그 대 말 마따나 술을 즐기는건 맛소이다 그러나 사람은 구분 할줄 아오이다 그대들 같이 아버지 같은 분의 등에 비수를 꽃는 그런 파렴치한 짓거리는 못하오이다. 마음 같아선 이렇게 얘기하고싶소 니가 나한테 술을 사주기나 했나? 밥을 사주기를 했나? 아니면 니들같이 당비 대신 내주기를 했니? 열린 우리당과 단 하나의 정체성도 맞지 않는 인간군상들 같으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