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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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의원님. (이렇게 부르고 싶습니다.) 너무나 많은 은혜를 입었는데,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주 작은 실천으로 감사를 표할 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했나요... 늘 젊은이 못지않은 사고와 꿈을 가지신 당신을 존경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게 사십시오. 그래야 그동안 당신께서 베푸신 은혜가 당신께 돌아갈 수 있을테니까요... 연세가 드셔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당신이기에 더더욱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