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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www-nozzang.seoprise.com/pds_data/gate_top/17468_0.gif"> 짧지 않은 해방이후 우리 역사에서 대통령제가 도입된 이후 대통령의 길을 걸었던 분들이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등 아홉 분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거나 생존에 계시며, 또한 현직에 계신다. 어릴 적 주위의 친구들의 꿈 중에 하나가 장군이나 대통령 이라고 말하던 것을 기억한다. 이룰 수 없었던 높은 곳의 꿈이었던 아련한 추억이다. 우리역사에서 만났던 아홉 분의 대통령에도 생각해보면 등급(?)과 격이 있더라.~~~~~~~ ♣ 상식원칙 군자대로 행복천하 정치적 역량이 뛰어나고 끊임없이 배우고 열린 토론을 하는 높은 학식과 인품. 깨끗한 품성 도덕성 이상을 두루 갖추고 심오한 정치철학을 바탕으로 상식과 원칙의 정치 이상향을 건설하려는 지도자이다. 이런 지도자가 정권을 잡으면 더 말할 나위 없이 정치가 역동적이 되어 수구들의 입지가 좁아져 난리 부르스의 일시적 현상은 있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정치가 안정이 될 뿐만 아니라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 2030년까지의 거시적 안목을 가지고 나랏일을 기획하니 길이 후세에 남을 치세를 연다. 상식과 원칙의 정치의 이상과 현실을 잘 조화하여 국민들에게 단말마의 희망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꿈과 희망을 주고 공과사의 구분이 철두철미하여 공평무사하기 이를 데 없으니 궁극적으로 정적들조차도 따르게 되고 그를 통해 배우게 된다. 국민들은 그의 덕과 지도력에 감화되어 정치가 안정되니 공권력 동원이란 말이 필요 없어지게 된다. 대군자 밑에 군자가 있고 훌륭한 장수 밑에 훌륭한 장졸들이 있듯이 그 예하에 있는 사령들 또한 복지사회 구현에 앞장서니 국민들의 고통을 내 고통같이 생각하여 노인 가정의 부양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노인 수발보험제도 같은 아름다운 일들이 빈번해진다. 국민들의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이는데 전심전력 노력을 기울이므로 국민들은 그런 대통령이 있는 한 억울할 일이 적어지고 세상을 원망할 일도 줄어들며 탁월한 지도력으로 풍요를 구가하고 태평성대를 누리니 정신적 풍요가 배가되어 한류문화가 퍼져나가 발전하고 외화증대로 이어지니 국력은 날로 증가되어 주변국들의 부러움을 사고 그의 상식과 원칙의 명성과 위업은 역사에 길이 남는다. 그러나 이런 지도자는 퇴임 후에 비로소 그 진가가 들어나고 인정받으며 국민들이 그의 치세를 그리워하니 역사는 그를 일러 좋은 대통령이라 기록한다. 말 그대로 상식과 원칙의 실현자, 참다운 정치적 실력자를 이름이다. ♣ 대인지존 평화통일 초석천하 정치적 옥고를 치른 숱한 역경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투옥하고 고문했던 이들을 넓은 아량으로 받아들이며 고매한 인동초처럼 끈질기고 아름답고 시린 인격을 갖추고 덕이 높아 국민들이 그를 따르고 존경한다. 국민들이 원하는 비전을 제시하여 국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정치적 야심보다는 국민들을 행복하게 살게 해주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 생각하기에 앞의 지도자가 망쳐놓은 IMF 경제를 잘 수습하고 외화고를 증대하며 남이 알아주던 몰라주던 퍼준다는 오해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초석을 쌓는데 최선을 다하고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정치에 반영하고 자신의 측근이나 친지들의 비리를 경계하고 엄히 단속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니 국민들의 원성이 줄어든다. 국민들과 국가 권력과의 조화를 꾀해 국가와 내가 하나라는 인식을 함양시켜 국민들의 자발적이 충성심을 유도하여 국력증진에 힘을 쓰므로 국방도 튼튼하고 삶도 풍요로워 주변국들이 감히 넘보지 못하는 강국으로 만든다. 세상이 평온해지고 국민들의 삶도 IMF에서 벗어나 행복해 진다. 모두들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위의 두유형의 지도자는 퇴임 후에 일부 구닥다리 수구를 제외하곤, 국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그들이 행했던 평화통일의 초석과 상식과 원칙의 바른 치세를 입에 오르기를 즐겨한다. ♣ 상도동계 모리배꾼 합당천하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정치에 반영할줄 알고 비판에 대해서도 너그러이 수용하지만 때론 자신에게 곤혹스런 비판에 대해서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기도하고 국민들이 자신의 공을 너무 몰라준다고 원망하기도 하며 치과의사 때문에 그의 아들이 곤경에 처하는 자업자득의 업보를 상으로 받고 세상을 원망하며 장승백이 근처에서 소일거리로 새벽에 테니스를 즐겨한다. 권력형 비리를 경계하고 측근이나 친인척비리 단속에 신경을 많이 쏟는다. 정치철학의 심도는 상식과 원칙의 대로행이나 대인 평화통일 초석천하만큼은 못하더라도 정도를 지키려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신의 덕과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상과 현실사이에 많은 고뇌를 하기도하여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 본의 아니게 IMF로 나라를 말아먹는 실정을 했다고 강변한다. 현실에 대한 갈등으로 국민들이나 세상을 원망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비교적 공평무사하여 국민들의 원성을 듣지 않고 국민들의 삶에도 신경을 써 좋은 평을 듣는다. 그런 반면 때로는 정치적 야심이 너무 강해 정적에 대한 숙청이나 정치적 탄압도 가하여 스스로의 치적에 흠집을 내기도 하고 때로는 현실과 동떨어진 깜짝 놀랄만한 자신의 아들 인사만사의 정치적 이상을 구현하기 위해 국민들을 번거롭게 하여 원망을 듣기도 한다. 그나마 있던 민주화의 전력을 삼당합당으로 말아먹고 재임 시 그래도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을 하려는 흔적이 역력하여 썩 나쁜 평은 그리 많이 듣지 않지만 그렇다고 썩 좋은 평을 할 건더기도 없다. ♣ 소모리배 물태우의 편협천하 생긴 것은 후덕한 부처상이나 자기 선임자를 백담사로 소풍 보내는 의리 없는 인간이다. 그것도 엄동설한 한겨울에 말이다. 인품이 편협하고 덕이 없으며 정치적 이상조차도 갖추고 있지 못하지만 어설픈 권모술수 같은 사술이 능하여 어리석은 국민들을 현혹하여 대통령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때로는 찍어줄 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찍어주어 대통령이 되는 케이스이다. 니가 그 물태우냐라는 소리도 많이 듣는다. 공과 사를 제대로 구분할 줄 모르며 비판세력에 대해 냉혹하고 자신의 측근에 대해서는 너그러워 비리가 끊이지 않는다.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모리배들을 많이 거느리고 있기 때문에 능력도 없는 자들에게 관직을 나누어 주기도하고 그들을 먹여 살리는데 있어서 국민들을 수탈대상으로 삼아 착취하는 것을 당연하다 여겨, 국민들 등쳐먹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어찌 보면 그 짓을 해먹자고 대통령되었는데 무슨 죄가 되냐는 뱃심으로 전혀 죄책감조차도 느끼지 않는다. 그러므로 더욱 아첨하는 모리배들이 들끓으니 공적재물을 사적으로 사용하여 그런 모리배들 배를 채워준다. 비판에 대해서는 탄압과 배척을 일삼으며 자신의 의도에 어긋나면 공권력을 동원하여 국민들을 억압하는 것이 당근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런 지도자는 교활하고 간악해서 그나마 후세의 혹평이나 주변의 원성을 두려워 할줄 알아 전임자 보다는 훨 나은 상식선 정도는 지키며 수탈과 억압을 한다. 즉 요령에 입각해서 정치를 하기에 훗날 빠져나갈 요령구멍을 많이 만들어 놓는다. 국민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국가발전에 심각한 저해를 준다는 점에서는 경계해야할 지도자이다. 그래도 전임자 보다는 아주 쫴금 낫다 꿍쳐 놓았던 비자금은 전혀 없고 지갑에 삼만 원인가 삼천 원인가가 전 재산이라는 똥배짱의 그 사람 말이다. ♣ 광주찍고 서울입성 두환천하 80 빛고을의 선량한 선인들을 폭도로 몰아붙여 무등산 아래를 핏빛으로 물들였던 자이다. 이런 대통령은 소인배만도 못한 지도자이니 국민들을 혹세무민하는걸 당연하다 생각하고 때로는 즐기기까지 한다. 스스로 체육관의 대통령 된 것은 자신이 똑똑하고 복이 많고 조상 묏자리 잘 써서 된 것으로 여기고 재임 시 한밑천 잡아야 한다는 의지가 말도 못하게 강하여 비리규모가 일해재단 등등 가히 천문학적인 숫자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자신의 공갈조차도 달콤한 복음이요 협박조차도 자비로운 보살행이며 수탈조차도 박애를 실천하는 것이며 탄압조차도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자들의 치하에서는 무당이 판을 치고 종교가 범람을 한다. 그 결과 집집마다 푸닥거리한다고 시끌벅적하고 싸가지 없는 놈들이 대가리 빡빡 밀고 꼴통을 뻔쩍거리며 똥폼 잡으며 스님행세를 하며 국민들을 얕잡아보며 착취하려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자행된다. 또한 선량한 기독교 신자들의 얼굴에 먹칠하고 똥칠하는 개독교 환자들이 하는 일도 제대로 없으면서 할렐루야!!!!! 장단에 맞춰 손뼉치고 눈물 콧물 흘려가며 찬송가를 불러대는 모습을 거리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재임 시 한밑천 잡기위해서 국가 기관을 사조직화 하기 일쑤이고 그 국가 기관의 시스템을 동원하여 개인 주머니 불리는 데 열을 올린다. 비판이란 말 자체는 성립하지 않으며 오로지 자신의 말과 행동이 세상의 척도이고 기준이라 여기고 국민들에게는 그런 자신의 모든 것을 인정하고 따르기를 원하며 비판하고 따르지 않는 자들에게는 때로는 노골적으로 때로는 우회적으로 가혹한 보복을 하고, 자신에게 아첨하는 자들에게는 국민들에게 거둔 세금을 개인 지갑에서 돈 빼주듯이 빼주는 등 물질적 보상을 게을리 하지 않아 자신의 세력을 넓힌다. 자신들의 측근 비리도 당연한 것이라 여기고 어떤 비난도 묵살해버리니 국민들의 삶은 궁핍해질 수밖에 없고 허탈감에 빠져 한탕주의가 팽배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대통령은 자신이 대통령으로 있기에 국민들이 그만큼 사는 거라고 떠벌리며 자신의 악행을 치적으로 미화하는 데 열을 올린다. 상식이나 법 도덕성 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는 또라이다. 그가 세운 위대한 대학교가 삼청교육대요 그가 내건 대학 모토가 개도 안 물어갈 정의사회 구현이었지 아마..... ♣ 쿠데타를 혁명으로 둔갑천하 독불독재 상급의 정신상태를 가진 자가 국민들을 현혹하여 대통령이 되는 경우인데 이 경우 그 시대는 끝장났다고 보는 게 정답이다. 처음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필자가 태어나던 해에 쿠데타를 혁명이라 우기며 등장했지만 차츰차츰 윤리 도덕 법 상식 모두 거추장스러운 것이고 그런 덕목은 오로지 각하만을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여겼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비롯한 가족들은 모두 하늘의 뜻에 따라 고귀한 마사오 다까끼의 혈통을 타고 태어났기 때문에 자신이 대통령 되는 건 너무도 당연한 것이고 측근들은 자신의 인격과 덕에 교화되어 충성하는 존재로 여겼다. 또 국민들은 자신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편리하게끔 하늘이 배려하여 만들어준 도구이므로 국민들은 오로지 자신에게 충성을 다해야하고 그 도구들의 목숨과 행복은 모두 자신의 것이므로 자신에게만 사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고대 노예사회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희한한 혈통이었다. 국민들을 인격적 개체로 인정하지 않으니 민주주의란 있을 수 없다 . 명치유신을 끌어들여 덧붙이고 개헌을 삼선짜장 먹듯 해치우고 측근들은 자신의명에 따라 국민이라는 도구를 부리는 자로 생각하고 국민들에게 보다 많은 피와 땀을 착취해오는 자가 정말 충성스럽고 유능한 자이다라고 여기니 측근들이 십팔 년 동안 행한 만행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마치 뭔가에 씌인 행동을 자주하는데 국민들은 그런 행동을 보고 저 인간의 가까운 윗대 여자조상 중에 몰래 서방질 하다가 걸려서 온 동네에 개같이 끌려 다니며 개챙피 떨다가 동네사람들에게 몰매 맞아 죽은 귀신이 붙어서 저리도 민주 인사들을 압살한다고들 수군거린다. 이런 치하가 계속되니 국민들의 삶이 피폐해지고 벼슬아치조차도 그 고통에 지쳐 새로운 세상의 도래를 고대하니 결국 가장 믿고 총애하던 오른팔에게 삽교천 다녀온 후 궁정안가 연회장에서 부하 총탄에 산화했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때그사람의 노랫말이 황천가가 되어 십팔 년 동안의 독재를 마감하고 한줌의 재로 돌아가니 그의 이름 석자대로 자신의 말로를 비참하게 장식하는 비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 ♣ ♣ 상식원칙 군자대로 행복천하형 대통령은 사람만 똑똑하다고 되는 게 아니라 하늘과 땅과 사람의 의지가 한데 어우러져야 나타날 수 있는 지도자이니 가히 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지도자로서 하늘이 내리는 것이다. 사실 천년에 한번 나와도 많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도 우리역사상 세종대왕과 같은 성군이 나왔다는 건 우리민족의 영원한 자랑거리이고 자부심일 것이다. 정치 지도자는 그 국민들의 수준에 맞게 나온다고 했는데 하늘이 내리는 상식원칙 군자대로 행복천하형이 아닌 한 국민들이 얼마나 현명하게 선택 하느냐에 따라서 2007년 좋은 대통령을 또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역대 정권들의 대통령들이 과연 능력 때문에 선택되었다고 보지 않는다. 자격도 없는 작자들이 최근 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하나같이 군대의 힘 그리고 밀실야합과 지역감정을 볼모로, 국민들을 농락하여 권좌에 올랐으니 자기 앞가림이나 하려고 한건 뻔한 노릇이었다. 좋은 대통령은 앙금을 제거한 좋은 포도주와 같다 요즘 시장에 가보니까 포도들이 많이 나왔던데 예전에 어떤 프랑스 선교사로부터 훌륭한 적포도주를 담는 법을 배운 적이 있다. 물론 즐겨 찾아 좋아하는 우리곡주 청하보단 못하지만 말이다. 포도를 으깨어 통속에서 며칠 숙성시킨 뒤 건더기는 걸러내고 그늘이나 지하에서 포도궁물만 깨끗이 소독된 링겔벨 같은 곳에 담아 작은 호수를 연결하고 병의 입구를 촛농으로 밀봉한다. 그 다음 그 호수를 맑은 물통에 담가두면 포도주가 숙성되면서 그 안에 나쁜 가스가 배출되는데, 호수가 물속에 잠겨 있기에 바깥의 공기는 병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지만 숙성되며 생성되는 나쁜 가스가 호스를 통해 바깥으로 방출된다. 그렇게 늦여름에 담근 포도주를 크리스마스 즈음되어 개봉해보면 앙금은 병바닥에 침전되고 빛깔 고운 근사한 적포도주가 되어있다. 그로인해 사람들을 화합하게하고 삶을 즐겁게 한다. 훌륭한 노인은 앙금을 제거한 좋은 포도주라는 속담처럼, 좋은 대통령은 앙금을 제거한 좋은 포도주 역할을 한다. 그로 인해 상식과 원칙이 제자리를 잡고 태평성대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