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비밀번호
* 수정/삭제 시 필요합니다. 영문/숫자 10자 이내
제목
내용
<이방원의 딴빠라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삼봉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딴나라 깃발 포대기깔고 세세손손 누리리라 <정몽주의 열린진토가>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열린우리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없고 남궁향한 일편단심 가실줄이 있으랴 <윤선도의 용인시장가> 향민도 아닌 거시 시민도 아닌 거시 선교 교성에 깨어난 새벽잠 자릿끼에 서역 합성수지 댓돈(竹錢)으로 시청(屍鯖)을 먹었고랴 <윤선도의 오우미쳐가> 내 벗이 몇이나 하니 감투와 돈통이라 유방리에 달 오르니 그 더욱 반갑고야 아서라 발칙코야 감투골 고리천에 묘자리 봐놨니라 <이순신의 정문복청가> 태화산 달 밝은 밤에 시장에 홀로 앉아 백기 옆에 들고 복청을 꿈 꾸는데 어디서 날라 온 짱돌이 남의 머리를 치나니 <양사언의 우연낙마가>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오르면 못오를리 없건만은 산중 우~ 제창하는 소리에 길 잃고 낙마했네 <길재의 애향통탄가> 수십리 용인땅을 용달차로 도라드니 산천은 의구하되 지지자는 떠나가고 어즈버 관청 흔들의자는 꿈이런가 하노라 <남구만의 열린대문가> 동창이 밝았느냐 딴나라가 우거진다 열린 우리 대문엔 거미줄이 웬말이냐 내후년 총선대선은 어찌 치르려 하는가 아리라 동지 여러분! 잘들 지내셨습니까? 오랜만에 언놈의 시조 패러디에 삘받아 대꾸시 하나이다. 이번 주 내내 일산 즐텍스(KINTEX)에서 홈네트워전시회하는라 바빴나이다. 당사가 국무총리대상을 받는 바람에 요지에 공짜로 부스를 차렸지요. 축하! 축하! ^^ 이제 좀 한가해졌지만서도, 오마이뉴스 소식통님이 경우있게도 여울목에서 철렵한번 하자는데 여러분들 의향은 어떠신지요. 함께 모여 스트레스 패대기 한번 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