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라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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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용	공정하게 치러졌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공정하지 않았다는것을 아시면서 왜 이의제기를 안하시는지 답답합니다. 1. 용인 을 투표소에서 기간 및 일반당원 리스트에 등재되지 않은 이우현측 운동원들의 불법투표 선거당일 을투표소 입구에서 기간 및 일반당원 확인 스티커를 가슴에 붙여주던 분홍색 상의에 치마를 입은셨던 여성분(이우현측 골수 운동원으로 판명됨). 기억나시죠? 선거인단 명부에서 자기이름이 없다며 다가와서 투표하게 해달라고 했던 덩치크며, 짧은머리남자(역시 이우현측 골수 운동원으로 판명됨, 42루21xx 렉스턴 차량으로 투표소로 당원들 실어나르시던 분, 손가락으로 2번 이우현 찍고 나오면 된다고 하시던분.) 이 두분들, 서로 잘 아시는 사이시죠? 아주 친해보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날, 가슴에 스티커 붙이는 장면, 그리고 스티커 붙이고 투표장에 들어가실 때 같은 이우현측 운동원이 야! 너 명단에 없어서 못한다더니 들어가네. 라는 말.. 캠코더에 모두 녹화되어 있으며 현재 전달 받아 보관중입니다. 2. 선거당일 이동면 기간 및 일반당원에게 관광버스 제공, 관광을 보냄. 국회의원 OOO, 시의원 OOO의 조직적인 선거 방해로, 이동면은 남궁석 후보의 고향이며, 대표적 표밭이라는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사실. 이러한 이동면 당원들에게 선거당일 관광버스를 제공하며, 핸드폰 전원을 꺼놓고 관광을 보냄. 개표결과 대략50여표의 차이가 났으며, 이 수치는 이동면 당원들이 참석했다며 바로 뒤집어지는 수치임. 3. 용인 갑 투표소로 기간 및 일반당원들을 관광버스로 실어나름 이우현측 기간 및 일반당원을 관광버스로 실어나름. 특히 선거 마지막인 오후 7시 이후로 관광버스로 마구 실어나름. 그외 확인되지 않은 많은사안들은 확인되지 않은 사안이므로 접어둡니다. 이의제기 하지 않으시겠다고, 깨끗하게 인정하자고 하셨지만 전 인정이 안됩니다